어린이대공원 이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모델하우스]

어린이대공원 이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모델하우스] 분양가 위치 투자가치 안내

안녕하세요! 수도권 및 대한민국 방방곡곡

돈이 될만한 가치 있는 부동산정보를 엄선하고

선별하여 무상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는

필명: 노블레스김대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공유할 부동산정보는 주거용부동산인

공동주택으로 남다른 녹지환경을 마주보는

입지환경에.. 건국대학교 캠퍼스와 연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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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춘 '이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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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계약금 비중 10%로 하향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안 추진

서울 광진구 화양동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가 분양 계약 조건을 완화한다. 계약금 비중을 당초 20%에서 10%로 낮추고, 수분양자가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사가 연대 보증을 서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 시행사 엠디엠은 이런 내용으로 단지 입주 계약조건을 변경키로 했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광진구 화양동 옛 동아자동차 운전학원 부지를 개발해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동, 전용 84~115㎡ 730가구 규모로 짓는 아파트다. 3.3㎡당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337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가 9억9000만~12억4000만원, 전용 115㎡는 13억1200만~15억5600만원 선이다.

최저 분양가 9억원을 넘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지 못했다. 이에 입지가 좋은 브랜드 아파트 단지임에도 청약 경쟁률이 낮았다.

시행사가 계약 조건을 바꾼 배경은 여윳돈이 부족한 예비청약자들이 잇따라 청약을 포기하는 사례가 생긴 까닭이다. 초기 계약금을 줄이고 HUG 대신 엠디엠이 연대보증을 서서 1금융권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서 수분양자 자금 운용을 지원하겠다는 것.

이번에 계약 조건이 바뀌면서 이 단지의 자금 납입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형태가 될 전망이다. 당초 이 단지에 계약하려면 전용 115㎡의 경우 최소 현금 9억원이 필요했지만 중도금 대출이 허용되면 필요 자금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현재 전용 84㎡ 위주로 계약이 체결됐다. 분양 실적이 부진한 전용 115㎡는 총 249가구인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 새주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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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투시도]

이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사업개요]

건립위치는 서울 광진구.화양동 303-1번지외

12필지의 제3종 일반주거지역 10,694평

부지에 중대형아파트 구.34형/43형 2가지

평형 총730세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서..

메이져건설사인 대림산업(주)이 책임시공하며,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개발 그룹사인 '엠디엠'의

계열사인 엠디엠플러스와 한국자산신탁에서 시행위탁과

신탁을 관리하는 안정성이 강점이 아파트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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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이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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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그랜드파크 [카톡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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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녹지환경]

어린이대공원은 53만제곱미터 부지로

내집 정원같은 환경이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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