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건우파파의 부동산이야기
집앞에서 만난 길 잃은 새끼고양이 본문
집앞에서 만난 길 잃은 새끼고양이
배 고파서 기력이 없어 보이기에
참치캔을 물에 씻어주었더니
조금씩 먹기 시작하네요
배 고파서 기력이 없어 보이기에
참치캔을 물에 씻어주었더니
조금씩 먹기 시작하네요
'건우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0) | 2019.08.01 |
---|---|
신림사거리 도림천 실사진 (0) | 2019.06.08 |
하트 (0) | 2019.05.24 |
광명 하안동 최고수준 빵집제과점 명장시대 (0) | 2019.04.06 |
우리 건우 4학년 학예회 모습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