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파파의 부동산이야기
가산퍼블릭 VS 가산 테라타워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비교 본문
가산퍼블릭 VS 가산 테라타워 비교
현대지식산업센터 VS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상담처
저렴한 분양가격은 물론, 빠른 입주(2020.2월)는
가산 테라타워가 훨씬 유리하며.. 규모나
외형, 내부 건물 구성 등은 가산퍼블릭이
우위를 점한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실수요자의 처한 상황이나.. 자금사정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안녕하세요! 수도권 및 대한민국 방방곡곡
돈이 될만한 가치있는 부동산정보를 엄선하고
선별하여 무상으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는
필명: 노블레스김대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공유할 부동산정보는 오피스형 +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근린생활시설이 유기적으로
갖춰져.. 서울특별시 최대의 국가산업단지 서울디지털밸리
가산디지털2단지 핵심요지의 신흥 상권을 창출할
정도의 입지장점이 돋보이는 가산퍼블릭과
'가산 테라타워'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를
비교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선 가장 먼저.. 가산 테라타워
2019년 9월경 최근 실사진을 위주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산 테라타워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는
대부분의 골조공사가 마무리단계로서..
조만간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됨으로,
현대엔지니어링(주) 안전공사에 따른
입주시점의 예정은 2020년 2월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서 실수요자의 오피스+제조업
지식산업센터 구입의 편안한 일정이 기대됩니다.
가산테라타워의 입지여건을 보자면,
도보5분 이내에 마리오아울렛 / W-몰 상권,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은 물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1호선 환승역세권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도보 이용거리에서 접근할
수 있는 입지장점과 신안산선 개통시 또한
편안한 접근이 가능한 점은 '가산 테라타워'의
가치를 현재 수준에 머물지 않게 가동할 자산으로
가산동 일원의 현지부동산업소 등에서는 대체적으로
신흥상권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답니다.
2020년 2월 준공예정에 더해
평당 분양가 700만원대 마지막 분양가로
서울디지털밸리 지식산업센터의 브랜드
상품인 가산 테라타워는 실질적인 가격조건
메리트에서 유리한 점이 확실히 주목되며
입주 후에 펼치지게 될 신흥 상권으로서,
가산디지털단지역 상권과
마리오아울렛~W몰 상권에 뒤어서
새로운 가산 테라타워 신상권을
펼쳐보일 것으로 현지 부동산전문가들이
내다 볼 정도로 남다른 입지환경과
자체적인 소비 창출 동력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메이져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주)이
책임시공하는 브랜드파워에 이어
이웃한 삼성물산 부지를 현대건설(주)에서
가산 퍼블릭(삼성물산자리) 브랜드로
본격 분양을 앞두면서.. 규모의 경제와
같은 지식산업센터 타운의 브랜드가치를
공유하는 분위기를 동일한 현대기아차 그룹
핵심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의 힐스테이트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실질적인 현대 브랜드로서..
가산디지털단지 2단지 랜드마크 타운을 이룰것으로
소비자들은 인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자연스레 도급순위 7위 이내의 2건설사의
인지도와 시공능력, 소비자인식, 브랜드파워 등이
결합하는 시너지효과의 가치로 충분히 이뤄낼
것이 자명하기 때문으로도 이해됩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상담처
카톡상담 : 아이디 TRUST8020
이번에는 또하나의 새로운 가산디지털 2단지
랜드마크가 될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T/BT/NT기업,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각자의 니즈를 가진
다양한 형태의 기업과 오피스가 모인 G벨리 2단지는
제조업과 도/소매업 비중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과
대표적 아웃렛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평일 14만의
엄청난 유동인구 곳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근로자 중심 리테일에 편중해
거주민의 삶의 질을 위한 소비,
매출 콘텐츠 등의 부재
이러한 가산의 환경 속에서
가산퍼블릭은 일, 교육, 휴식이라는 세 가지
needs를 도출했습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Publik
퍼블릭은 지역에 필요한 콘테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개발 브랜드로 공간과
컨텍스트의 결합을 통해 지역의 일상에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내는 로컬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Green Campus For All, 연면적 78,415평
지하 5층부터 지상 28층으로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지원시설로 구성됩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금천구 가산동 60-49
제일모직 물류센터 부지와
가산동 60-26 구 삼성물산 물류센터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28층,
연면적 259,222.78m2입니다.
★ 지식산업센터 3F ~ 25F
★ 기숙사 15F ~ 28F
★ 근린생활시설 B1 ~ 2F
주차 대수는 총 1,874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산퍼블릭 입지 환경]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7분, 8분 거리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편리,
신안산선(2024년 예정),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의 개발 호재
기업 수 1만여 개, 평일 평균 유동인구 14만
최대 지식산업센터 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위치
마리오아웃렛, W-몰, 현대 아웃렛 등 다양한
대형 쇼핑몰이 위치하여 상권 탁월
[가산퍼블릭 설계 특징. 장점]
~ Green Campus For All ~
가산 퍼블릭은 높은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지역의 특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아이디어와 지적 영감을 위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더한
진보한 개념의 복합 공간입니다.
레지던스 및 상업 공간과 함께 26만 m2 규모로 완성될
가산퍼블릭은 풍성하게 조성된 도심 속 녹지 공간 속에
일과 휴식, 지적 자극과 정체된 삶을 위한 환경을 함께
구현한 가장 성공적인 개발 사례가 될 것입니다.
가산 퍼블릭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원이 면적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축계획단계부터 다양한 규모로
세심하게 계획된 녹지 공간은 입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열려있는 개방된 공간일 될 것입니다.
[가산퍼블릭 North Area]
유기적인 배치의 상업공간을 둘러싸고 다양한
면적과 높낮이의 정원과 녹지 공간이 위치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북측 리테일 및 녹지공간의 핵심은
휴먼스케일에 기반한 친근하고 다정한
공간감입니다. 지상과 지하 레벨이
야외 공간을 통해 연결되며, 마치 작은 마을
속을 거니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산퍼블릭 South Area]
남측에서는 북측의 아기자기한
공간감과 대비되는 시원하고 넓은 규모의 공간이
펼쳐집니다. 지상층의 일부는 수변정원으로 구획해
시원한 개방감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공원은 입주사, 입주민 뿐만 아닌
일대 모든 거주민을 위한 가장 시원하게
개방된 공간입니다.
[가산퍼블릭 North Area : Office A]
조형적 파사드와 녹지가 균형을 이루는 오피스
A동은 27층 규모의 종합 업무 시설입니다.
[가산퍼블릭 South Area : Office B]
동일한 구조로 남측에 배치된 오피스 B동은 가산의 기존 풍경에
신선한 대비감을 주는 21층 규모의 종합 업무 시설입니다.
North Area : Mall
B1 ~ 2F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전경
다양한 레벨을 가진 공간감
[가산퍼블릭 South Area : Mall]
B1 ~ 2F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몰
중대형 규모의 리테일 및 입점 브랜드 연계 활용
가능한 몰 라운지 인테리어 전경
[가산퍼블릭 Stay]
15F ~ 28F
최적화된 콤팩트 유닛
생활 반경을 넓히는 스테이 라운지
[가산퍼블릭 Hall]
가산의 새로운 문화적 구심점
400석 규모의 강연장인 퍼블릭 홀은
다양한 고정 강연 프로그램과 이벤트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 기여
현대기아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대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산테라타워는 신흥상권을 형성하는 선두주자로
가산퍼블릭과 상호연계되는 입지환경과 동선을
갖추어 가산디지털단지의 새로운 소비문화와
여가문화를 창출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즉,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자면.. 7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격은 물론, 빠른 입주(2020.2월)는
현대엔지니어링(주)이 책임시공하는
가산 테라타워가 훨씬 유리하며.. 규모나
외형, 내부 건물 구성 등은 가산퍼블릭이
우위를 점한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실수요자의 처한 상황이나.. 자금사정 등을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파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