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상가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 시화MTV 건축허가 완료

거북섬 상가 위락유흥상업시설

시화MTV 에스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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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진입로 상업지 첫 상가

2021년 1월 26일 건축허가 완료

거북섬 상가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 시화MTV ~ 분양홍보관

거북섬 상가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 조감도

40만 서핑인구와 1천만명의 관광수요를 흡수하는 상권으로 부각되는 시화MTV 거북섬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의 분양정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합법적으로 건축허가를 완료한 후, 본격적인 분양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차적으로 청약절차에 이은 정계약 절차로 개별소유자를 맞이하는 '거북섬 에스프라자'는 시화방조제 도로에서 거북섬 웨이브파크로 진입하는 첫자리의 상업시설로서, 시화호 전면을 탁트인 조망으로 바라보는 우수한 입지적 장점을 지닌 점이 주목되며..

시화MTV 거북섬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 조감도 및 층별 단면도

웨이브파크와 키즈파크, 1만여 세대의 대단위 주거단지로 이어지는 3면 스트리트몰 코너 위락상가의 불패신화 가치에 더해서 실질적인 방문수요를 위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80대를 마련하여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대형주차장 진입 초입으로 메인스트리트몰 진입로 초입에 자리한 입지적 장점으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입지로 서해안 최대 유흥관광지이자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수요의 니즈를 충족할 상업시설의 가치를 탄탄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대기업 민간자본이 공모사업에 따라 조성되는 웨이브파크, 오션스트리트몰, 대관람차에 더해서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는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박물관, 마리나시설 등 해양레저관광거점의 조성으로 시화MTV 해양레저복합단지는 서울 및 수도권의 2천만 수요를 직접적으로 흡수하는 소비여건과 여가/레저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테마가 있는 대표적인 시설로서 앵커테넌트 시설인 웨이브파크와 아쿠아펫랜드 핵심시설의 이용고객 및 방문수요로 인해 안산~시화를 넘어 화성~송도~배곧~인천 남동구/연수구를 아우르는 대표하는 상업지역이자 해양레저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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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아파트 위주의 규제가 강력한 2020~2021년 부동산 투자 시장환경에서 위락상가~유흥시설 상가는 '상가투자으 꽃'이라는 시장의 평가에 걸맞는 안정적인 임대소득과 투자프리미엄 재테크가치를 동시에 누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에스프라자는 총15개의 위락상업시설 중에서 가장 첫자리 첫머리에 자리하는 관문의 입지로서 3면의 조망의 우수한 가치의 효과를 온전히 나타날 수익형부동산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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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거북섬 위락상업시설

'에스프라자'의 청약 신청 후,

정계약 진행의 경우, 일부 D.C와 함께

황금열쇠 10돈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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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가 생활이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게 되면서 관련 지역 부동산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에 관광객이 몰려들며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는가 하면, 토지 등 부동산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간 해양레저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주 52시간 근무제’, ‘워라벨’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정착과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돌입하며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해양레저 중에서도 서핑산업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호화요트 같은 타 해양레저 수단에 비해 진입 장벽이 부담 없고 대체적으로 일반인도 쉽게 접근하는 가격조건에 서핑 장비를 구비/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핑산업의 열풍은 서해안 시화MTV에서 특히 주목되는데, 스페인 인공서핑 기업인 웨이브가든(Wavegarden)의 기술을 도입하여, 대우건설(주)이 책임시공을 진행한 경기 시흥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거북섬 수변공원 일대에서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 공사가 2020.10월 개장을 완료한 후, 2021년 5월 전체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으로 대지 면적 32만 5,300㎡ 해양레저복합단지에 아쿠아펫랜드, 대관람차, 호텔,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일반아파트, 주상복합, 위락상업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됩니다. 

웨이프파크 인공서핑장은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1년 365일 질 좋은 파도와 한 몸이 될 수 있고, 관광객이 끊임 없이 몰려들어 인프라가 개선되는 등 서핑에서 파생되는 부가가치도 커 이미 영국, 호주, 미국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인공서핑장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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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인공서핑장은 영국 웨일즈의 인공서핑 파크 ‘서프 스노우도니아(Surf Snowdonia)’,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엔랜드(NLand), 호주 멜번의 어반서프(URBN Surf) 등으로 인공서핑 복합 테마파크로 조성돼 서퍼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 단체여행객 등 일반관광객들에게도 인기 관광지로,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내 생활체육을 즐기기 어려워지자 야외스포츠이자 해외여행의 대안으로 서핑을 찾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인공서핑장의 경우 수준별, 시간별로 서퍼들의 인원을 조절해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두기가 필수인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서핑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화 거북섬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의 주요 시설물로는

1) 시간당 1000개의 파도를 만드는 서프코브(Surf Cove),

2) 서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핑 아카데미(가칭),

3) 서퍼들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서프비치 등 사계절 서핑이 가능

4) 그리고 겨울에도 온수가 나오는 것은 물론 서핑하기 좋은 질좋은 부드러운 파도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웨이브, 아일랜드 스파, 레크레이션풀 등 다양한 연령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도 함께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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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MTV 거북섬을 접근하는 교통 인프라로는 우선,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50분 거리여서 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확보했으며,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오이도역 등에서 하차 후 대중교통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에서 들리기도 좋습니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의 마지막 퍼즐인 안산∼인천 구간이 올해 안에 설계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며,  공사는 오는 2022년 시작될 예정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전 구간 연결이 될 것이며.. 사업지 인근에는 오이도 나들목이 조성 예정이어서 향후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용이할 것입니다.

명실상부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 입지여건으로 영종도~송도~오이도~시화 MTV∙시화호~대부도~제부도로 이어지는 관광벨트가 완성되며, 특히 대부도 관광객만 연간 860만명에 달하는 등 일대 관광수요를 합치면 1300만여명으로 추산되며, 화성국제테마파크와 근접한 위치적 직접접 파급효과도 기대되는 모습입니다.

인공서핑/해수욕장인 웨이브파크는 지역 아파트시장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만큼 파급력이 큰 것으로 확인되는데 2020년 4월 말 분양한 시화 MTV ‘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1.2대 1로 마감했음 이외에 호반, 파라곤, 금강 3곳이 추가 완판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수변상가 토지 거래가도 2019년 상반기 3.3㎡당 900만원대에서 현재 1800만원으로 2배 가량 상승하는 거래동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오이도 등 서해안 일대를 들리는 방문객만 연간 천만명이 육박해 이들 수요가 웨이브파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높아진 소득 수준, 여가에 대한 관심 등으로 웨이브파크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이라며 “강원 양양 등 서핑의 명소의 부동산 가치가 확 뛴 것처럼 시화 MTV 일대도 땅값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