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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 코카서스로 떠나다

정직한 삶이란 2018. 5. 18. 11:19
'신들의 땅' 코카서스로 떠나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가깝고,
문화적으로는 유럽에 가까운 코카서스.
초원과 만년설 그리고 와인에 취하는 코카서스.
웅장한 영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코카서스.
그 코카서스 산맥을 끼고 위치한 코카서스 
3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 바쿠 성채, 메이든 타워, 세르반사라이 궁전
- 석기 시대 암각화가 있는 고부스탄
- 아테시카 배화교(조로아스터교) 사원 
- 이슬람 수피파의 디리바바 영묘 
-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 쉐키칸 사라이 궁전


◆ 와인의 나라 '조지아'
- 그루지아 전통 농가 하우스 와인 무한 제공
- 성 니노의 무덤이 있는 보드베 교회
- 해발 800m에 위치한 시그나기 민속 마을 
- 예수님의 옷자락이 보관되어 있다고 하는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 트빌리시 케이블카 관광 
- 해발 2,200m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 스탈린 박물관 및 생가
- 우플리스치케 고대 동굴 도시


◆ 돌과 최초의 기독교 나라 '아르메니아'
- 사나힌 수도원, 하그파트 수도원
- 해발 1900m 세반 호수
- 아짜트 계곡 주상절리, 게그하르트 동굴사원 
- 가르니 태양 신전, 고대 목욕탕 로만 모자이크 
- 아짜트 계곡, 심포니 오브 스톤 주상 절리
- 아르메니아의 바티칸인 에키미아진
- 세계 최초의 교회 성 마더 성당 
- 롱기누스의 창,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 조각, 노아의 방주 파편
(3가지 성물)